- 그룹 내 글로벌 네트워크 적극 활용 전 세계 득표활동에 총력
- 송호성 사장, 아프리카서 현지 유치활동 이어, 국내서 우루과이 장관 접견
-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전 세계에 있는 권역본부서 현지 득표활동 펼쳐
- 중남미·유럽권역본부, 칠레와 페루,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고위 인사 만나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16~27일(이하 현지시간) 우루과이와 칠레,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등 유럽 2개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