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후환경 조례, 정책 확대를 위한 서울시민 공론장 열려
서울의 기후환경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후도시, 서울을 위한 조례·정책 공론장’이 열렸다. 행사는 다가올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후활동의 확산과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 [공감뉴스=박태연 기자] 서울시는 가보지 않아도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를 2022년 11월 2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시범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