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0여 개 민·관·군 단체, 고객사, 협력사 등에서 총력 지원
- 경상북도, 소방청, 해병대, 고객사, 광양제철소 협력사 등… 각종 장비와 인력, 물품 지원 쇄도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철강산업계의 심폐소생 역할에 깊이 감사…조업 정상화로 보답할 것”
▲포항제철소 피해 복구작업을 지원 나온 소방공무원들이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장 내부의 물을 빼내고 있는 모습 (사진 = 포스코) [공감뉴스=오인환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와 냉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