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검색 결과

지난해 CPR마네킹 기부에 이은 대회 지원으로 안전문화 확산 기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최근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오디토리움(부산시 금정구)에서 열린 전국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1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 이하 캠코)에 따르면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순직소방관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추모문화제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축제, 11월 2일 세종서 열려

소방청이 내달 초 국민 참여 추모문화제 '제2회 119메모리얼데이'를 진행한다.31일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오는 11월 2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2회 ‘국민과 함께하는 119메모리얼데이’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등 실제 구호 상황 가정 시뮬레이션 교육 진행

지난 27일 동아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한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에서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제공=동아제약[공감뉴스=김영란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국민 안전 지키는 공익 사업 위해 ‘응급의료장비 공공 서비스 구축’ 업무 제휴 맺어 서울 및 수도권 직영점 중심으로 먼저 설치, 향후 설치 기준 수립 후 전국으로 확대 의료 시설 없는 지역 등에서 응급 대처 원활해지고 전국민 심폐소생 교

[공감뉴스=김영란 기자] CU는 국내 보안 업계 1위 에스원과 손잡고 전국 1만6천여 점포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공공 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최악 인명사고 좁은 골목서 뒤엉켜 여성 피해 커 외국인 22명 포함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선포

▲ [공감뉴스=박태연 기자]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모두 200명 넘게 죽거나 다치는 최악의 압사 참사가 났다.

중상 19명, 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외국인 사망 2명·부상 15명 경찰, 사망자 신원 확인 주력…한남동 주민센터서 실종자 신고 접수

▲사진제공 = 서울시 [공감뉴스=박태연 기자] 29일 밤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 전국 50여 개 민·관·군 단체, 고객사, 협력사 등에서 총력 지원 - 경상북도, 소방청, 해병대, 고객사, 광양제철소 협력사 등… 각종 장비와 인력, 물품 지원 쇄도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철강산업계의 심폐소생 역할에 깊이 감사…조업 정상화로 보답할 것”

▲포항제철소 피해 복구작업을 지원 나온 소방공무원들이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장 내부의 물을 빼내고 있는 모습 (사진 = 포스코) [공감뉴스=오인환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와 냉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90여명 참여… 협동심, 배려심 배양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현장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후원으로 2018년 3월부터 매월 전국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과 일반청소년 그리고 장애우를 대상으로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