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후환경 조례, 정책 확대를 위한 서울시민 공론장 열려 자치구 단위 활동의 확산과 기후 조례 확대를 위한 전략 논의서울의 기후환경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후도시, 서울을 위한 조례·정책 공론장’이 열렸다. 행사는 다가올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후활동의 확산과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2025. 11. 16. 오후 9:03:00
“어디서든 수리하자(Repair Everywhere)”...서울 환경연합, 전자제품 수리권 보장 서명운동 시작 - 국제수리의날 기념...전자폐기물 감량으로 환경오염·자원낭비 등 문제 해결 -[공감뉴스=편집국 기자] 서울환경연합이 전자제품 쓰레기 줄이는 수리권 보장 서명운동에 나선다.15일 서울환경연합(이사장 최영식)에 따르면 ‘국제 수리의 날(International Repair Day)’을 맞이하여... 2022. 10. 15. 오후 11: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