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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마트 |
먼저 롯데마트는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요리하다’의 제수용 간편식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명절 전 고객이 많이 찾는 ‘요리하다 동태전(300g)’을 5990원, ‘요리하다 오징어 해물완자(400g*2)’와 ‘요리하다 동그랑 땡(425g*2)’을 각 7590원, 699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가족 모임용 메인 요리에 적합한 ‘요리하다 벌집 돼지갈비’와 떡국에 곁들이기 좋은 ‘요리하다 얊은피 고기왕만두’, ‘요리하다 왕교자만두’는 2개 이상 구매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례상 준비와 가족 모임 등 늘어난 가사 노동으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명절 이후에도 간편하게 먹기 좋은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준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요리하다X농가맛집’ 전골 상품 6종을 20% 할인 판매하며, ‘요리하다X처음처럼 한우곱창전골(912g)’은 4000원 할인해 1만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명절 연휴 홈파티에 적합한 ‘홈파티 블랙앵거스 부채살 스테이크(494g)’와 ‘홈파티 감바스 알 아히요(487g)’은 각 5000원, 4000원 할인한다.
더불어 명절에 어울리는 즉석 조리 식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갈비양념 목살구이(팩)’와 ‘통째먹는 큰 새우튀김(9입)’은 각 1만 2800원, 1만 1800원에 판매하며, ‘전통 잡채(100g)’는 14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수 음식인 ‘모듬전(100g)과 ‘모듬나물(100g)’은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각 3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신선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엘포인트 회원에게 제수 음식에 필수 재료인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와 ‘1등급 한우 육전용 홍두깨살(300g/냉동)’을 각 30% 할인 판매한다.
그리고 호주산 ‘곡물비육 소 앞다리살 불고기용(100g/냉장)’과 ‘곡물비육 홍두깨살 육전/장조림용(각 100g/냉장)’을 행사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해 각 1897원, 2492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제수용 도미(마리/해동/국산)’, ‘제수용 국산 데친문어’(100g/냉장/국산)’, ‘간편 수제 명태살(500g/냉동/원산지 별도표기)’을 ‘수산대전’을 통해 20% 할인 판매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롯데/비씨/KB국민/신한/NH농협/현대/우리/삼성/하나카드)로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된다.
모임용 수산물로는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과 ‘노르웨이 생연어(100g/냉장/노르웨이산)’를 준비, 행사카드 결제 시 각 30%,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장호준 롯데마트 커머셜플랜팀장은 “지난 명절 구매 트렌드를 분석해 간편식과 즉석 조리 식품 등 고객이 많이 찾는 상품 위주로 명절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뿐만 아니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필수 제수용 신석 식품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더(The)공감뉴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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