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시그니처, 안무가 요안 부르주아와 '예술·기술의 공유' 알려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7 10:15:42
  • -
  • +
  • 인쇄
‘LG아트센터 서울’서 열린 요안 부르주아의 중력 퍼포먼스 ‘기울어진 사람들’ 후원
‘요안 부르주아’의 예술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은 LG 시그니처의 철학과 맞닿아
관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조화 알려

[공감뉴스=김영란 기자] LG전자는 세계적인 공연예술가와 함께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超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요안 부르주아’의 공연을 후원했다.

관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홀 앞 로비에 마련한 특별 전시존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와인셀러, 에어컨 등의 프리미엄 가치를 선보였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요안 부르주아의 예술적 혁신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LG 시그니처의 철학에 충실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회사의 비전을 고객과 지속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The)공감뉴스 김영란 기자()

[저작권자ⓒ 더(The)공감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